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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왕의 손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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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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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왕 행장에는 기자오의 아들은 다섯이고 손자는 11명이고 손녀는 7명이라 했으나 손자는 벼슬했거나 손녀는 시지간 것을 기준으로 그 이름을 기록하고 나머지 아직 벼슬핮 못한 손자와 아직 어려서 결혼하지 않은 손녀는 기록이 없다. 그 손자손녀들도 기자오의 아들들 5명가운데 누구의 아들과 딸인지 기록하지 않고 손자들 손녀들 이렇게 죽 늘어 놓았다. 이 손자와 손녀들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자료를 찾아 연결을 해본다. 그 손자들 기록은 다음과 같다.
孫男凡十一。長天麟。小字完澤普化。以版圖摠郞入侍輦轂。今爲直省舍人。次仁傑。小字帖睦邇漙化。以軍簿摠郞宿衞闕庭。次天驥,有傑,田龍。皆郞將。餘未仕。孫女七。長適弘福都監判官洪寶環。餘皆幼
다시 정리하면 손자들은
長天麟。小字完澤普化。以版圖摠郞入侍輦轂。今爲直省舍人。
次仁傑。小字帖睦邇漙化。以軍簿摠郞宿衞闕庭。
次天驥
有傑
田龍。
손녀는 정리하면
長適弘福都監判官洪寶環
이 된다.
씨족원류에는 영안왕의 다섯 아들 가운데 큰아들 軾은 영안왕 보다 먼저 죽었고 자녀는 없다. 둘째 轍의 아들로는 仁傑, 有傑, 世傑, 賽因帖木兒, 賽人不花이고 딸로는 王重貴의 처妻가 나오고 傑과 몽골이름엔 賽를 돌림으로 쓰고 있다. 셋째 轅의 아들로는 完者不花가 있고 딸들로는 洪寶環의 처妻, 李壽林의 처妻, 奉文의 처妻가 나온다. 넷째 輈의 아들로는 武龍이 우리 족보에 나오고 씨족원류엔 딸만 白璘의 처妻가 나온다. 다섯째 輪의 아들로는 田龍이 나온다.
이 가운데 손자들 仁傑과 有傑은 傑자돌림으로 둘째 轍의 아들이고 田龍은 다섯째 輪의 아들로 밝혀진다. 손녀인 洪寶環의 처妻는 셋째 轅의 딸이다. 문제는 손자들인 天麟, 天驥이다. 天麟, 天驥은 같은 天을 돌림으로 쓰는 것으로 보아서 4촌은 아니고 형제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고 天麟의 몽골 이름이 完澤普化이다. 轍의 아들들 가운데 몽골이름으로는 맨앞에 賽를 쓰는 것으로 보아서는 天驥의 몽골이름에도 完을 돌림으로 쓰는 것으로 보인다. 고려사에는 [원나라에서 기원奇轅의 아들 기완자불화奇完者不花(기울제이부카)를 보내 영안왕榮安王을 경왕敬王으로 고쳐 책봉하고, 또 3대를 추봉追封하여 왕으로 삼았다(元遣轅子完者不花, 改冊榮安王爲敬王, 又追封三代爲王)]는 기록이 있다.
轅의 아들이 完者不花라면 完澤普化도 完을 돌림으로 쓰는 轅의 아들로 추정이 된다. 完者不花는 天驥이고 天麟과 天驥는 모두 셋째 轅의 아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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