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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보 서문 / 발문 / 후기

2004년보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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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보-발문

우리 奇氏의 壬戌譜도 於焉間 二十餘年이 經過하였습니다. 그 當時는 幼年期에 있었던 우리의 叢生들도 이제는 堂堂한 大夫가 되여 壬戌譜編纂族譜를 살펴보 고 誤記 漏落 不單 未登載로 如出一口族譜編修宗親要求에따라 辛巳年十月大宗中 總會에서 決定하였습니다.
大概族譜는 三十年을 一期로하나 今曰實情으로 보아 急速發展하여가는 此際 二十年을 間隔으로 一期를 調整하는것도 亦是時代의 適應으로 生覺하고 우리奇氏도 새로이 族譜編纂이 要望됨으로 推進委員會를 構成하고 編修會長에 世勳, 總務部長에 廣舒, 收單部長에 老然, 編修部長에 宇河, 審查部長에 雲變. 財務部長에 雲度, 常任에는 吉洙, 建度, 老杓, 光舒, 雨相으로 選任하고 大同譜所는 서울大宗中, 連絡所는 光州竹峯會館으로 定하여 國内諸宗의 物心兩面의 協助로 大役을 順調롭게 完成함에 編輯에 一部를 加擔한 不肖로서 所感의 一言을 記錄하면서 其外不備하고 未洽한 点은 此後編輯할 諸宗에게 付託하면서 未段의 數言을 添記하는 바이다.

癸未十二月 日 雲變 謹記


우리 기씨奇氏의 임술보壬戌譜(1982년에 나온 족보)도 어언간於焉間(어느덧 마냥) 이십여년二十餘年이 경과經過하였습니다.
그 당시當時는 유년기幼年期에 있었던 우리의 총생叢生(수많은 자손)들도 이제는 당당堂堂한 대부大夫(어엿한 성인)가 되여, 임술보編纂族譜(임술년에 편찬된 족보)를 살펴보고 오기誤記(잘못 적힘), 누락漏落(빠뜨림), 부단不單(단자를 내지 않음), 미등재未登載(기록에 오르지 못함)로 여출일구如出一口(여러 사람의 말이 한 입에서 나오는 것처럼 똑같음)하여, 족보편수族譜編修(족보를 다시 교정하여 엮음)를 종친요구宗親要求에 따라 신사년辛巳年(2001년) 10월 대종중總會(대종회 정기총회)에서 결정決定하였습니다.

대개개大概(대체로) 족보族譜는 삼십년三十年을 일기一期(한 세대의 주기)로 하나, 금일실정今日實情(오늘날의 실제 형편)으로 보아 급속발전急速發展하여 가는 차제此際(이러한 즈음)에, 이십년二十年을 간격間隔으로 일기一期를 조정調整하는 것도 역시시대亦是時代의 적응適應으로 생각하고, 우리 기씨奇氏도 새로이 족보편찬族譜編纂이 요망要望됨으로 추진위원회推進委員會를 구성構成하고, 편수회장編修會長에 세훈世勳, 총무부장總務部長에 광서廣舒, 수단부장收單部長에 노연老然, 편수부장編修部長에 우하宇河, 심사부장審查部長에 운변雲變, 재무부장財務部長에 운도雲度, 상임常任에는 길수吉洙, 건도建度, 노표老杓, 광서光舒, 우상雨相으로 선임選任하고, 대동보소大同譜所(종회 본부 사무실)는 서울 대종중大宗中, 연락소連絡所는 광주竹峯會館(광주 죽봉회관)으로 정定하여, 국내제종國內諸宗(국내의 모든 종친)의 물심양면物心兩面의 협조協助로 대역大役(거대한 역사)을 순조順調롭게 완성完成함에 편집編輯의 일부를 가담加擔한 불초不肖(못난 저)로서 소감所感의 일언一言을 기록記錄하면서, 그 외 외부비不備하고 미흡未洽한 점點은 차후편집此後編輯할 제종諸宗(앞으로 족보를 엮어갈 후손 종친들)에게 부탁付託하면서 미단尾段(글의 맨 끝머리)의 수언數言(몇 마디 말)을 첨기添記(더하여 기록함)하는 바이다.

계미십이월癸未十二月(2003년 음력 12월) 일 운변雲變 삼가 기록함謹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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